기사 메일전송
부산아시아영화학교 2018년도 입학식, 16개국 21명 신입생
  • 기사등록 2018-03-08 15:51:59
  • 기사수정 2018-03-08 17:19:26
기사수정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 프로듀싱 수업을 시작으로 16개국 21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부산아시아영화학교 2018년도 입학식이 열린다.


부산시는 9일 오후 5시, 부산시 수영구 광안동 부산아시아영화학교에서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 입학식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16년 10월 개교한 부산아시아영화학교는 작년 17개국에서 온 20명의 졸업생을 처음 배출하였으며, 올해도 현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프로듀서 및 감독 등 다양한 인재들이 5.8: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되었다.


특히, 필리핀 교육생 린델 게일 타갈로그 오소리오는 단편 'Babylon'의 프로듀서로 제68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었으며, 부산 출신 감독인 김휘근은 장편 '뿔을 가진 소년'으로 제19회 부산독립영화제 대상을 받았다.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는 미래 아시아 영화산업을 이끌어갈 프로듀서 중심의 전문가 양성을 위해 개설된 과정으로 3월 첫수업을 시작해 총 6개월간 2학기에 걸쳐 진행된다.


이들은 투자, 배급, 영화법과 정책 등 정규교과를 통해 국제 영화비즈니스의 이론적 토대를 다지고,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 진행되는 ‘AFiS 프로젝트 피칭’ 참가를 목표로 기획개발 워크숍 및 외부 멘토링에 참여하여 영화 프로젝트를 다듬어 나갈 계획이다.


향후 졸업생들을 중심으로 구축된 뉴아시아프로듀서네트워크(New Asian Producers Network, NAPNet)를 통해 아시아지역 국제공동제작을 위한 교류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국내 유일의 프로듀서 전문 교육기관인 부산아시아영화학교의 운영으로 부산을 중심으로 아시아 영화산업의 협력과 공동성장의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busan.com/news/view.php?idx=1583
  • 기사등록 2018-03-08 15:51:59
  • 수정 2018-03-08 17:19:2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강경호 기자 강경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

뉴스부산의 아트,피플더보기
한국 女축구, 연장전 끝 대만 5-3 꺾고 동아시안컵 본선행 손흥민 “인생 걸었다, 체코전 모든 것 쏟아부을 것”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부산시, 광역처리시설 폐기물 혼합 배출 집중 단속
  •  기사 이미지 부산시, 민관협력으로 숙박 가격 안정화…BTS 공연 대비
  •  기사 이미지 부산시, 공단 환경오염 배출업소 기획수사…19곳 적발
최근 기사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