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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다 연속 경기 안타 기록을 13경기로 늘렸다. 


이정후는 6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사구 1득점을 기록했다. 


팀이 8-0으로 앞선 5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상대 우완 필 메이턴의 커브를 공략했다. 타구는 우측 선상을 빠르게 타고 흐르는 날카로운 시즌 14호 2루타로 연결됐다. 이어 6회초에는 몸에 맞는 공으로 멀티 출루를 완성한 뒤, 맷 채프먼의 홈런 때 홈을 밟아 득점까지 추가했다.



과거 키움 히어로즈 시절의 이정후 외야수.  (사진 출처: 위키미디어 공용 / 저자: Trainholic / 라이선스: CC BY-SA 3.0)

이날 안타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21(212타수 68안타)를 나타내며 메이저리그 전체 최상위권을 유지했다. 부상 복귀 후 타석에서의 시야 확보와 바깥쪽 대처 능력을 극대화한 기술적 안정감이 무서운 상승세의 원동력으로 분석된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홈런 7방을 포함해 장단 19안타를 몰아치며 시카고 컵스에 18-3 대승을 거두었다. 해당 경기 하이라이트는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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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MLB #샌프란시스코 #연속안타 #메이저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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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6-06 17: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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