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성 기자
▲ 뉴스부산=서울시는 남산서울타워<사진>, 시청본관, 세빛섬, 서울로미디어캔버스 등 서울을 상징하는 4곳에 `우크라이나 평화를 기원`하는 우크라이나 국기 상징의 파란색과 노란색의 조명을 표출하는 ‘평화의 빛(Peace Light)’ 캠페인을 펼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사진제공:서울시뉴스부산=서울시는 전쟁으로 고통 받는 우크라이나 국민을 위로하고 세계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블루+옐로우 조명을 표출하는 ‘평화의 빛’ 캠페인을 추진, 반전(反戰) 메시지를 확산하는데 동참한다고 27일 밝혔다. 추진 장소는 서울을 상징하는 시청 본관, 세빛섬, 서울로 미디어캔버스(우리은행 중림동 지점), 남산 서울타워 등 4개소이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 시작과 동시에 뉴욕, 런던, 로마 등 전 세계 여러 나라의 랜드마크가 우크라이나의 국기를 이루고 있는 파란색과 노란색의 조명을 비춰 반전 의지를 알리고 우크라이나 국민에 대한 응원의 불빛을 쏘아 올리고 있다.
향후 서울시는 주요시설과 민간 운영 시설과도 긴밀한 협조를 통해 3월 중에는 ‘평화의 빛’이 서울 도심 전체로 확산될 예정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전쟁에 반대하고 평화를 기원하는 이번 ‘평화의 빛’ 캠페인에 각계 각층의 동참을 요청드린다”며 “우크라이나 국기를 상징하는 파란색과 노란색 불빛으로 우크라이나 국민에게 위로를 전하고 세계 평화 유지를 위한 메시지 확산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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