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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뉴스부산] 여자 20세 이하(U-20) 대표팀이 오는 9월 폴란드에서 열리는 2026 FIFA U-20 여자 월드컵을 앞두고 유럽 원정을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다. 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6월 1일부터 10일까지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열리는 포르투갈축구협회 초청 대회에 참가한다.
대표팀은 3일 포르투갈 U-20, 6일 브라질 U-20, 9일 핀란드 U-23과 맞붙으며 총 3경기를 치른다. 이번 대회는 강팀을 상대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유럽 환경에 적응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소집 명단에는 총 24명이 포함됐다. 아시안컵에서 활약했던 정다빈, 조혜영, 진혜린 등이 합류했고, 2024년 A매치 데뷔전을 치른 원주은도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선수단은 5월 30일 소집 후 31일 출국했다.
대표팀은 지난 4월 태국에서 열린 AFC U-20 아시안컵에서 4강에 진출하며 월드컵 본선 티켓을 확보했다. 본선에서는 C조에 속해 프랑스, 가나, 에콰도르와 조별리그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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