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희 기자
▲ 사례집 표지=부산교육청 제공뉴스부산=부산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이 지난 3년간 현장에서 발생한 58개의 사고사례를 담은 산업재해 사례집을 발간했다.
시교육청은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의 현업근로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발간한 ‘부산교육 안전 SEE(Safety Everybody Everyday)그널, 산업재해 사례집’을 모든 소속기관에 배부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례집은 지난 2021년에 이어 두 번째 제작한 것으로 관리자와 근로자의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교육자료다.
산업재해 통계자료 분석을 통해 선별된 이들 58개의 주요 사고사례를 정밀 분석해 △사고 발생원인, △재발 방지 대책, △안전 수칙 등을 안내한다.
사례는 근로자들이 찾기 편하게 급식, 시설관리 등 업무별로 분류해 구성했다. 특히, 학교 현장의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4월 개최한 ‘아차 사고 발굴 경진대회’ 우수사례와 재해 재연 사진도 함께 담아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사례집은 실제 발생한 재해를 바탕으로 제작해 현장 근로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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