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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 ..부산지역 고교생 6만여 명 응시
  • 기사등록 2022-03-24 12:10:24
  • 기사수정 2022-03-24 12: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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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고등학교 1·2·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첫 전국단위시험인 학력평가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오늘(24일) 시행됐다. 이번 학력평가는 고등학생들에게 수능 시험의 적응력을 제고하고, 학력 진단 및 성취도 분석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신장하기 위한 것이다.


2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부산의 경우 관내 110개 고등학교에서 고1 학년은 2만092명이, 고2 학년은 2만1,866명이, 고3 학년은 2만3,954명이 각각 응시한다. 올해는 교육부의 정상등교 방침에 따라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으로 전 학년이 같은 날 등교시험을 보게 된다.


3개 학년이 동시에 시험을 치름에 따른 점심시간 밀집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학력평가에 한해 1교시 국어영역 시험 종료 후 휴식시간을 20분에서 10분 축소하여 점심시간을 기존 50분에서 60분으로 조정, 운영한다.


코로나19 확진자 등 격리 중인 학생은 전국연합학력평가 온라인시스템(gsat.re.kr)에서 시험 당일 실시간으로 문제를 내려받아 응시할 수 있다. 다만, 재택 응시의 경우 성적처리는 이뤄지지 않는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지난해 처음 시행된 수능과 같은 체제로 치르지나, 이번 평가에서는 과학탐구Ⅱ와 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 과목은 시행하지 않는다.


국어와 수학 영역은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에 따라 공통과목과 함께 선택과목 중 1과목을 응시한다. 한국사는 필수이며,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계열 구분 없이 17개 과목 중 최대 2과목을 응시할 수 있다.


학력평가의 학생 개인별 성적은 오는 4월 14일~5월 12일까지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제공한다.


뉴스부산 http://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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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22-03-24 12: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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