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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 부산시는 오늘(4월13일) 일본 정부가 관계 장관회의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류를 결정한데 대하여 즉각 반대 입장을 밝히고, 주부산 일본 총영사관을 방문해 일본 정부의 결정에 유감의 뜻을 밝히고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는 해양환경 오염은 물론 시민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문제이므로 중앙정부와 국제사회와의 공조를 통하여 단호하고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산시는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해 ‘부산시민의 안전뿐만 아니라 자라나는 미래세대와 지구촌 전체의 해양환경과 생태계 보호를 위해서 절대 강행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주부산 일본 총영사관을 방문해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관련 정보 공개와 국제 기준에 맞는 처리 방식을 촉구하는 내용과 해양 방류에 반대하는 입장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날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으로 향후 방류설비 설계, 설비공사 등을 거쳐 2년 후인 2023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방류가 시작될 것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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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4-13 15: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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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호 기자 강경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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