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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한국은행 부산본부는 2023년 설(1월 22일)을 앞두고 운전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설자금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업체당 지원한도는 금융기관 대출취급액 기준 15억원으로, 금융기관 대출취급기간은 내년 1월 2일 ~ 1월 20일까지다.


지원대상은 금융기관이 부산광역시 소재 중소기업에 대하여 취급한 만기 1년 이내 운전자금 대출로, 금융기관이 해당 중소기업에 대출할 경우 한국은행 부산본부가 대출액의 일부(최대 50%)를 금융기관에 지원한다.


지원금리는 지방중소기업지원 프로그램 금리와 동일한 신용등급 및 담보여부 등을 감안하여 차주별 대출금리를 거래은행이 자체 결정한다. 대출가능여부는 금융기관에서 결정하므로 거래금융기관에 문의가 요망된다.


한국은행부산본부는 이번 자금지원은 설명절기간 지역 중소기업들의 원활한 운전자금 조달 및 이자부담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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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2-19 14: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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