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http://www.fss.or.kr
▲ 출처: http://www.fss.or.kr
[뉴스부산] 금융감독원은 3일, '2021년 1분기 증권․선물회사 영업실적'을 잠정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증권회사(57사) 1분기 당기순이익은 2조 9,888억원으로 전분기(1조 4,018억원) 대비 1조 5,870억원 증가(+113.2%)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증시활황 등의 영향으로 수수료수익(+8,959억원, +24.5%)과 자기매매손익(+4,047억원, +59.8%)이 증가한 데 기인한 것으로, ’21.1분기말 ▲증권회사의 자기자본은 69.6조원으로 전분기말(67.8조원) 대비 1.8조원 증가(+2.7%), ’21.1분기중 ▲선물회사(4사) 당기순이익은 111억원으로 전분기(48억원) 대비 63억원 증가(+131.0%)했다.
자세한 내용은 금융감독원(http://www.fss.or.kr), 개별 증권․선물회사의 영업실적(잠정)은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시스템(http://dis.kofia.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저작권자 ⓒ뉴스부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