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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5-07 17: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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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 청조삼일산악회(회장 한종훈)는 코로나19로 잠정 연기되었던 월례산행을 5월부터 재개하기로하고, 오는 9일 토요일 남구 용호동 산과 이기대 둘레길 일원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집결장소는 남구 용호동 운전면허시험장 정문 건너편으로 이날 오전 10시까지 도착하면 된다. 참가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한다.


청조삼일산악회 하태원 회원은 "뜻하지 않은 코로나19 사태로 그동안 몸과 마음을 옥죄었던 스트레스를 날려 보내고 서로의 건강을 확인하고 격려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코로나19감염증의 빠른 종식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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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우영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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