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부산포토] 거미줄에 매달린 거미, 산청 강범호, 2019년 7월 25일 오전 6시 6분
▲ [뉴스부산포토] 안개비 내리는 한적한 시골의 찻길, 산청 강범호, 2019년 7월 25일 오전 6시 32분
▲ [뉴스부산포토] 텃밭의 고추, 산청 강범호, 2019년 7월 25일 오전 8시 33분
▲ [뉴스부산포토] 길 가운데의 사각 맨홀, 산청 강범호, 2019년 7월 25일 오전 10시 30분
▲ [뉴스부산포토] 능소화, 산청 강범호, 2019년 7월 25일 오전 10시 18분
▲ [뉴스부산포토] 산청 강범호, 2019년 7월 25일 오전 10시 13분
▲ [뉴스부산포토] 호박, 산청 강범호, 2019년 7월 25일 오전 10시 17분
[뉴스부산=산청] 안개비 내리는 시골의 아침. 집을 나서 천천히 마을을 거닌다. 어제 본 풍경이 오늘도 저 숲에, 이 돌담에 걸려있다. 어제보다는 더 푸른 숲과 어제보다는 더 촉촉한 자연이 오늘은 더 겸손하다.
강범호 통신원 beomhoka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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