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부산포토] 자귀나무꽃 보이는 숲. 산청 강범호 통신원 2019-06-30, 08:30
▲ [뉴스부산포토] 자귀나무꽃. 산청 강범호 통신원 2019-06-30, 08:24
▲ [뉴스부산포토] 안개 자욱한 풍경. 산청 강범호 통신원 2019-06-28, 06:17
▲ [뉴스부산포토] 비 온 뒤. 산청 강범호 통신원 2019-06-29, 12:00
▲ [뉴스부산포토] 개울 물. 산청 강범호 통신원 2019-06-27, 05:05
▲ [뉴스부산포토] 칡덩쿨. 산청 강범호 통신원 2019-06-27, 06:35
[뉴스부산=산청] 자연은 그저 말이 없다. 그 어떤 기교도, 수식어도 부족하다. 자연은 보고 느끼는 자의 것이다.
강범호 통신원 beomhoka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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