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길은 간혹 사진으로 담고 싶은 정서가 일어날 때가 있다.
오늘도 여느 때처럼 자택 주변 산책로를 무심히 걷다 찍었다.
춘분이 지나고 3월이 다가는 계절.
아직도 금천의 봄은 멀었나보다.
소롯길은 봄을 기다린다. 애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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