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넷=강경호 기자] 제3회 예가 회원전이 지난 17일부터 부산시 부산진구청 1층 백양홀에서 전시되고 있다.
'書로 마음을 새기다'라는 타이틀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예당 김삼용 선생과 함께 공부하는 회원들의 서각, 캘리그라피, 전각 등 아름답고 다양한 작품들이 오는 21일까지 선보인다.
예당은 현재 서화디자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시 등 관련 문의는 갤러리공방 예가 김진주 실장 010-3883-4865 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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