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 [뉴스부산 포토] 충무동=어둑해지는 충무동 자갈치 포구, 넘어지는 석양이 영도 봉래산 蓬萊山(고갈산 沽渴山)을 뒤로한 채 즐비한 건물을 발갛게 물들이고 있다. 2020. 5. 22.




[뉴스부산 포토] 어둑해지는 충무동 자갈치 포구, 넘어지는 석양이 영도 봉래산 蓬萊山(고갈산 沽渴山)을 뒤로한 채 즐비한 건물을 발갛게 물들이고 있다. 계절의 여왕 5월 중순이 지났건만, 포구의 저녁 풍경이 늦은 가을 이른 초봄의 풍경마냥 생경하다. 코로나19로 심한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촌의 소식이 또 전파를 타고 흐른다. 조성길 시인은 이야기한다. "포구의 갈매기 세상사 등지고 / 마냥 생명줄 읊어댄다 / 돌아서니 갈 길은 그곳이건만 / 포구는 말없이 그 자리."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busan.com/news/view.php?idx=5154
  • 기사등록 2020-05-23 18:14:3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강경호 기자 강경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

. 부산을 담는 뉴스부산 최신기사더보기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골문 혼전 실점' 한국, 개최국 멕시코에 0-1 패
  •  기사 이미지 노령연금 감액 기준 완화…월 519만 원 미만 전액 수령
  •  기사 이미지 KISA, 특허법인과 K브랜드 도메인 무단 선점 막는다
최근 일주일, 많이 본 기사더보기
 Analog-Digital Fusion Art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