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뉴스부산] 2026년 6·3 지방선거에서 부산 16개 구·군 기초단체장 선거 결과가 국민의힘 9곳, 더불어민주당 7곳으로 확정됐다.
민주당은 서부산권 낙동강 벨트(강서·북·사하·사상)와 영도·남구·기장군에서 승리하며 2022년 전패 이후 4년 만에 세력 균형을 회복했다. 국민의힘은 원도심(중·서·동·부산진구)과 동부산권(해운대·수영·금정·연제·동래구)을 수성하며 안정적 기반을 유지했다.
이번 결과는 2018년 민주당 압승(13곳), 2022년 국민의힘 전석 석권(16곳)에 이어 2026년에는 9대7 균형 구도로 재편된 것이 특징이다.
민주당은 젊은 후보와 여성 인사를 대거 배치해 쇄신 이미지를 강화했고, 국민의힘은 현역 단체장의 재선·3선 성공으로 안정성을 강조했다.
향후 부산 정치 지형은 특정 정당 독주에서 벗어나 양당 견제 체제로 전환되며 정책 경쟁과 협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뉴스부산은 밝은 사회를 지향합니다 www.newsbusan.com
#부산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부산정치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busan.com/news/view.php?idx=16678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