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성 기자
▲ 출처=판씨네마 페이스북뉴스부산=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영화감상회 「금요 Movie Day」를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1시 여성문화회관 3층 소극장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별도의 사전 참가 신청 없이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올해는 ‘뮤지컬 영화’를 주제로 ▲미나리(4.29.) ▲라라랜드(5.26.) ▲맘마미아2(6.30.) ▲알라딘(7.28.) ▲씽2게더(8.25.) ▲레미제라블(10.27.) ▲브로커(11.29.) 등 최근 흥행했던 ‘눈과 귀가 즐거운 뮤지컬 영화들’이 엄선돼 상영될 예정이다.
특히 오는 4월 29일 오후 1시에 상영될 정이삭 감독의 ‘미나리’는 미국으로 이민 간 한국 이민자 가족이 시골에서 농장을 만드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이다. 2021년 각종 영화상을 받는 등 호평을 받았으며, 작년 여성문화회관 수강생들이 상영 요청을 가장 많이 한 영화이기도 하다.
‘미나리’는 뮤지컬 영화는 아니지만, 영화 마지막에 나오는 ‘레인 송(RAIN SONG)’이 아카데미 시상식 주제가상 부문 후보로 오를 정도로 감동적이며 영화의 분위기와 잘 어우러져 여운을 더 깊게 만든다.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미나리' 관련기사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busan.com/news/view.php?idx=10979
©뉴스부산 URL 출처를 표기할 경우, 이 기사의 재배포가 가능합니다.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