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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이동통신 3사 불법스팸 대응 등 점검" - 통신사별 이용자보호 방안 청취 및 스팸문자 방지 노력 당부
  • 기사등록 2025-05-22 09:19:38
  • 기사수정 2025-05-22 09: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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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방송통신위원회는 21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서울송파청사에서 에스케이텔레콤(SK Telecom) 사이버 침해사고 관련 이동통신 3사의 불법스팸 대응상황 및 현황 을 점검했다고 이날 밝혔다.


국민 불안감을 악용한 스팸문자 방지 노력 등 3사의 이용자보호 방안을 살피기 위한 이날 점검에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이상중 원장, 에스케이텔레콤(SK Telecom) 류탁기 부사장, 케이티(KT) 임현규 부사장, 엘지유플러스(LGU+) 이철훈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진숙 위원장은 이날 에스케이텔레콤(SK Telecom), 케이티(KT), 엘지유플러스(LGU+)로부터 관련 설명을 들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을 통해 에스케이텔레콤(SK Telecom) 침해사고 이후 불법스팸 및 미끼문자 현황 등도 공유했다.


이 위원장은 “최근 스팸신고가 감소 추세에 있지만 에스케이텔레콤 침해사고에 따른 불안감을 악용한 스팸발송과 불안 마케팅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동통신 3사는 불법 스팸 차단뿐 아니라, 디지털 취약계층 지원과 고객 상담 강화를 통해 이용자 보호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SK텔레콤은 고령층을 위한 유심 교체 방문 서비스와 고객센터 대응 강화, 상담원 및 유통점 직원들의 고충 해소에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방통위는 에스케이텔레콤(SK Telecom) 사이버 침해사고와 관련해 ‘미끼문자 사기피해 주의보’ 발령, 취약계층에 대한 피해예방 교육 강화, 유통점 및 본인확인 서비스 현장점검 등을 실시하며 국민 불안 해소 및 2차 피해 방지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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