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뉴스팀
▲ 부산 국제교류홍보관 사진=부산시 제공뉴스부산=부산시는 시청 1층 일자리종합센터 옆에 있는 국제교류홍보관의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29일부터 전면 재개관한다고 이날 밝혔다. 규모는 198제곱미터(㎡) (약 60평)이다.
국제교류홍보관은 부산의 도시외교 성과를 홍보하기 위해 2013년 2월 27일 개관했으며,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자매·우호협력도시에서 받은 각종 기념품을 전시하고 글로벌 문화 체험장으로도 활용된다.
지난해 일자리종합센터 이전 등 시청사 1층 공간 재배치와 함께, 민선 8기 자매·우호협력도시가 대폭 증가(37개→51개 도시)함에 따라 늘어난 기념품을 효율적으로 전시하기 위해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높아진 부산의 도시외교 위상을 시민들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자매·우호협력도시 현황과 영상을 추가했으며, 영어로도 표기해 외국인 관광객과 유학생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보유 전시품 350여 점은 부산이 41개국 51개 자매·우호협력도시로부터 받은 전통공예품, 전통의상, 전통악기, 도자기, 조각상 등 자매·우호협력도시 고유의 전통과 문화를 보여주는 다채로운 기념품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관련된 전시품이 240여 점으로 가장 많으며, 특히 일본·중국과 관련된 품목이 90여 점으로 다수를 차지한다. 그 외 미주·유럽·아프리카 지역과 관련된 전시품은 110여 점으로, 전 세계의 다양한 기념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중식 시간인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는 미운영)며, 누구나 별도 예약 없이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시, 직원을 통해 전시품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전화(051-888-5099)로 사전 예약할 경우, 단체 관람 또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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