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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18일 산복도로 야외공연장서 열린음악회 연다 조태성 기자 2026-06-14 10:21:57
부산 중구, 작은음악당 '산복도로 열린음악회' 포스터. 사진=부산 중구청 제공


[뉴스부산] 부산 중구가 오는 18일 오후 7시, 대청동 작은음악당 야외공연장에서 산복도로 주민들을 위한 올해 첫 야외 ‘산복도로 열린음악회’를 선보인다. 

'퍼지는 물결'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날 공연은 합창단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팝페라, 성악,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해 9월 대청공영주차장 옥상에 개관한 중구 작은음악당은 북항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조망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 

구는 올 하반기 개관 1주년을 기념하는 음악회도 이어갈 계획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가 주민과 지역 예술인이 일상 속에서 함께 어우러지는 생활 문화 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역의 문화를 담는 뉴스신문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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