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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도로 부산 맛집 찾는다…외국인 관광객 캠페인 조태성 기자 2026-06-11 15:00:29
이미지=부산시 제공


[뉴스부산] 부산시가 네이버와 손잡고 오는 7월 19일까지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로컬 명소 소개 캠페인 '비로컬(BE LOCAL)'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미쉐린 가이드 발간 등으로 주목받는 부산의 미식 브랜드를 알리고, 외국인 관광객의 예약·결제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대, 서면, 기장 등 부산 전역의 핫플레이스 300여 곳을 네이버 지도 다국어 버전을 통해 소개한다.


현재 미쉐린 가이드 및 부산의 맛 선정 식당 등 85곳이 참여 중이며, 7월까지 총 200여 곳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특히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과 연계해 인천공항부터 KTX, 부산 시내 거점까지 디지털 광고 등 집중 홍보를 전개한다.


이와 함께 부산시는 대표 미식 브랜드를 담은 '2026 부산 미식 가이드북'을 제작해 부산역 웰컴센터와 공식 관광 플랫폼(비짓부산)에 공개했다. 향후 중국어와 일본어 버전을 추가해 하반기 중 정식 배포할 계획이다.


부산을 담는 인터넷신문뉴스부산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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