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도 예산안 브리핑. 부산시 제공
뉴스부산=부동산 시장 침체, 내수 회복 지연 등으로 내년도 재정 여건이 긍정적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부산시가 '2025년 본예산안'을 지난해 대비 6.3퍼센트(%) 증가한 16조 6천921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
이날 시가 발표한 '2025년 본예산안'에 따르면 2025년도 경기 동향을 예측해 세수 결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정적으로 재정을 운영하고, 국비는 올해보다 10.2퍼센트(%) 증가한 6조 5천868억 원을 확보했으며, 더 넓고 두터운 복지와 더딘 부산 경제의 활력 회복을 위해 재정을 확대하되 관리채무비율을 적정하게 유지했다.
내년 예산의 편성 방향은 '시민이 행복한 글로벌 허브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생활 기반 강화를 통한 민생지원과 경제 활력 제고, 부산의 지속 가능한 미래성장동력 확보와 도시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시민행복도시, 글로벌 디지털·신산업도시, 글로벌 물류·거점도시, 글로벌 금융·창업도시,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5개 분야에 선택과 집중해 편성했다.
☞「모두가 살고 싶은 시민행복도시 부산」 실현에 8조 1천974억 원
[부산형 복지‧돌봄 실현: 6조 8천68억 원] 더 넓고 두터운 복지·돌봄을 추진한다. [시민안전도시 조성 및 주거복지 실현: 6천694억 원] 건강과 안전이 동행하는 일상을 실현하고, 주거 복지 지원도 확대한다. [시민행복 15분 도시 조성 확산: 945억 원] 좋은 사회적 관계 구축을 위해 15분 도시를 확산한다. [녹색 탄소중립도시 조성: 3천494억 원] 자연친화도시, 탄소중립도시를 실현한다. [스마트 대중교통 친화도시 조성: 2천233억 원] 지속 가능한 스마트 대중교통 친화도시를 조성한다. [시민 중심의 소통‧참여 시정 구현: 540억 원] 도시공공디자인을 혁신하고 시민 중심의 소통참여 시정을 구현한다.
☞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실현에 1조 6천853억 원
▶글로벌 디지털 ‧ 신산업도시 조성을 위해 4천467억 원=[지역경제 활력 제고 및 민생안정: 1천898억 원] 더딘 지역경제 회복에 활력을 제고하고 소상공인 등 경쟁력 강화와 지원을 통해 민생안정을 추진한다. [투자 유치 및 디지털 혁신 기반 조성: 1천159억 원] 전략적 투자 유치 활성화와 디지털 혁신 기반을 조성한다. [주력사업 고도화 및 미래 신산업 육성: 1천410억 원] 지역 주력산업을 고도화해 신성장산업으로 발전시키고 미래 신산업을 육성해 부산을 글로벌 신산업도시로 키운다.
▶글로벌 물류 ‧ 거점도시 도약을 위해 4천26억 원=[글로벌 거점도시 핵심 기반 구축: 210억 원] 부산 글로벌거점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기반을 마련한다. [글로벌 해양 ‧ 항만 허브도시 육성: 842억 원] 북항재개발과 해운항만산업 고도화로 글로벌 신해양산업 중심지로 육성한다. [도시공간 혁신 및 기반 시설(인프라) 확충: 2천974억 원] 도시공간 혁신을 통해 도심의 새로운 성장축을 마련하고, 입체연결망을 구축해 도시균형발전을 실현한다.
▶글로벌 디지털 금융도시, 창업도시 부산 조성에 3천239억 원=[디지털 금융중심지 및 창업도시 조성: 423억 원] 디지털 금융중심지로서 기반을 확충하고, 창업 기반시설(인프라) 확충을 통해 창업하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어 아시아 대표 금융중심지로 육성한다. [청년 정착 도시 조성: 996억 원] 청년이 행복한 도시, 청년이 정착하는 도시 부산을 만든다. [지산학 협력 선도도시 조성: 1천820억 원] 대학혁신을 통해 부산을 지역혁신, 지산학 협력 선도도시로 조성한다.
▶글로벌 문화 ․ 관광도시 조성에 5천121억 원=[문화 ․ 예술도시 조성: 2천152억 원] 모두가 누리는 품격있는 문화 ․ 예술 도시 부산을 실현한다. [영상 ․ 콘텐츠 ․ 생활체육도시 조성: 2천265억 원] 글로벌 영상 ‧ 콘텐츠 ‧ 생활체육 천국도시를 조성한다. [글로벌 관광 ․ 마이스도시 조성: 704억 원] 세계적 수준의 글로벌 관광 ․ 마이스 허브도시로 도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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