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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벗 도연옥, 26일부터 네번째 서화전 "모든 것이 은혜였다" 토크아트유 2024-09-26 13:24:45


▲ 네번째 `솔벗 도연옥 서화전`, 부르심(로마서 8장 28절)`, 44×70CM. ©TALKARTYOU


뉴스부산art=네번째 '솔벗 도연옥 서화전'이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부산교육대학 한새갤러리 제1,2전시실에서 열린다. 지난 2016년 부산 벡스코 아트페어전 이후 8년만이다.


이번 개인전에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도 작가가 생명의 말씀인 성경을 쓰고 그려보고 새겨 보인 '부르심(로마서 8장 28절)' 등 글씨와 서정윤 시 '꽃씨' 등 좋은 글귀를 담은 70여 작품을 선보인다.


축하의 글에서 호산나교회 유진소 목사는 "글씨를 쓰는 사람은 자신의 내면에 있는 아름다움을 드러내어 고백하는 것"이라며 "작가의 글씨들은 신비로운 영적 아름다움으로 그것을 보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바꾸어 갈 것"이라고 축하했다.


오후규(철학박사, 서화디자인협회이사장) 서화비평가"시정의 예술정신은 노마드이며 그의 서예는 자유롭다"고 진단하고, "넓어지고 깊어진 작가의 서예는 문인화를 벗어난 그림, 기발한 문자조형, 시선을 멈추게 하는 내용은 전문서예가의 위상과 서예의 장례성을 말하는 것으로 이는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하는 진정성 있는 작품"이라고 평했다.


오픈식은 26일 오후 5시, 한새갤러리 전시실에서 열린다.


☞시정(솔벗) 도연옥 작가=작가는 故 삼문 우성화 선생(서예), 구산 황복만(문인화) 선생에게 사사했다. 2000년 북경으로 떠나 어학 공부와 함께 북경 중앙미술학원에서 서예·화조화 과정을 본격적으로 공부했다. 2번의 개인전(북경, 부산), 대한민국서예전람회 초대작가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 솔벗서예원 운영.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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