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부산art= 임인년 설날 아침, 서예가 남천 노두호(南泉 盧斗鎬) 선생의 창작 그림문자 '虎步 근하신년'이다. 모두에게 힘차고 활기찬 새해를 기원하는 선생의 메시지가 울러 퍼지길 희망한다.
강경호(아티스트, 예술감상전문가)
☞남천 노두호(南泉 盧斗鎬)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졸업, ▲금성고등학교 교장 정년퇴임. ▲(사)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 ▲(사)한국서예협회 부산지회 명예회장, ▲저서:도화문자와 현대서예, ▲개인전(1997,부산일보), ▲대한민국서화디자인협회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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