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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2-29 14: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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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2021 조선통신사 역사관 특별전시 - 마지막 조선통신사 죽리 김이교전展 (출처:부산문화재단)


뉴스부산art=부산광역시와 부산문화재단이 문화재청 주관 2022년 세계기록유산 홍보 지원 및 활용 프로그램 사업에 ‘조선통신사 기록물’이 2년 연속 2건의 사업이 선정되어, 총 사업비 9억7280만 원 을 확보하게 됐다.


28일 부산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국비 공모사업에서 확보된 국비는 '세계기록유산 홍보지원 사업'(3억 5,000만 원),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사업'(1억 3,640만 원)과 여기에 시비'(4억 8,640만 원)가 추가배정됐다.


이번 공모에 지원 받은 규모는 ‘세계기록유산 홍보지원 사업’에 선정된 7개 기관 중 경남 합천군(해인사 대장경판 및 제경판)과 함께 가장 높은 금액이며,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사업’에 선정된 21개 기관 중에서는 세 번째로 높은 금액이다.


올해 ‘세계기록유산 홍보지원 사업’은 국내 조선통신사 기록물 온라인 아카이브 구축을 비롯하여, 조선통신사 역사관 디지털 실감 콘텐츠 전시관 조성, 조선통신사 기록물 영인본 제작 및 특별전시를 추진했다. 내년에는 한·일 공동으로 등재된 일본 측 조선통신사 기록물에 대한 아카이브를 구축하고 기존의 시스템과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활용 프로그램 사업’을 통해 ▲조선통신사의 문화·유산적 가치를 공연으로 나타내는 ‘기록물 창작놀음 공연’, ▲기록물의 가치를 스토리텔링 하는 ‘조선통신사 화원 전시·체험’ 등 조선통신사만의 문화콘텐츠를 개발하고 올해 진행한 프로그램들을 더욱 확장하고 활용할 예정이다.


부산문화재단 서상호 생활문화본부장은 “지난 십수 년 간 조선통신사 문화교류, 조선통신사 역사관 운영, 학술 연구 등의 사업을 진행한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조선통신사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주축기관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부산이 조선통신사 기록물의 중심지로 다시 한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사업에 관한 문의는 부산문화재단 홈페이지(www.bscf.or.kr), 문화유산팀 051-660-0001, 0002번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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