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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4-21 22: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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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ART=강경호이야기



▲ KANG GYEONGHO, 인연법因緣法, 2021, 종이·먹, 35×25cm






인연법因緣法



'인연'을 지으면 '인연법'이 생긴다

놀라운 것은

'인연법'의 거의 모든 주체가 '나 자신'이라는 것이다.


Calligraphy 因緣法(인연법), 2021, 종이·먹, 35×25cm.




강경호(예술감상전문가)

Kang GyeongHo(author, art appreciation exp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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