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부산포토=완연한 봄기운이 감도는 휴일 오전, 활짝 핀 벚꽃 사이로 주민이 산책하고 있다 (2021.3.21.) 뉴스부산포토=완연한 봄기운이 감도는 휴일 오전 (2021.3.21.)
▲ 뉴스부산포토=활짝 핀 벚꽃이 완연한 봄을 알리고 있다 (2021.3.21.) 뉴스부산포토=활짝 핀 벚꽃이 완연한 봄을 알리고 있다 (2021.3.21.)
▲ 뉴스부산포토=춘분 하루 지난 휴일 오전. 아파트 단지내 벚꽃이 완연한 봄을 알리고 있다 (2021.3.21.) 뉴스부산포토=춘분 하루 지난 휴일 오전.
아파트 단지내 벚꽃이 완연한 봄을 알리고 있다 (2021.3.21.)
▲ 뉴스부산포토=회색의 시멘트 바닥 사이로 뿌리내린 민들레가 노오란 꽃을 피웠다 (2021.3.21.) 뉴스부산포토=회색의 시멘트 바닥 사이로
뿌리내린 민들레가 노오란 꽃을 피웠다 (2021.3.21.)
▲ 뉴스부산포토=봄의 전령 개나리가 아파트 담벼락 철망 사이로 빼꼼 얼굴을 내밀고 있다. (2021.3.21.) 뉴스부산포토=여기저기 아무렇게나 널브러져 피어 있는 민들레 꽃 (2021.3.21.)
▲ 뉴스부산포토=아파트 단지 내 핀 벚꽃 (2021.3.21.) 뉴스부산포토=아파트 단지 내 핀 벚꽃 (2021.3.21.)
▲ 뉴스부산포토=봄의 전령 개나리가 아파트 담벼락 철망 사이로 빼꼼 얼굴을 내밀고 있다 (2021.3.21.) 뉴스부산포토=봄의 전령 개나리가
아파트 담벼락 철망 사이로 빼꼼 얼굴을 내밀고 있다 (2021.3.21.)
▲ 뉴스부산포토=아름다운 연초록으로 봄을 머금은 새 잎의 모습 (2021.3.21.) 뉴스부산포토=봄을 머금은 아름다운 연초록의 새 잎 (2021.3.21.)
▲ 뉴스부산포토=활짝 핀 벚꽃이 완연한 봄을 알리고 있다 (2021.3.21.) 뉴스부산포토=활짝 핀 벚꽃이 완연한 봄을 알리고 있다 (2021.3.21.)
▲ 뉴스부산포토=춘분 지난 다음날인 휴일 오전, 성큼 달려온 봄과 활짝 핀 벚꽃이 늘어선 남천동 아파트 단지 (2021.3.21.) 뉴스부산포토=춘분 지난 다음날인 휴일 오전,
성큼 달려온 봄과 활짝 핀 벚꽃이 늘어선 남천동 아파트 단지 (2021.3.21.)
글·사진 강경호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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