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1-04-21 23:00:46
기사수정

▲ KANG GYEONG-HO, 스릴 (Thrill), 종이·먹·Calligraphy(2020), 30×21cm



[뉴스부산art]



붓에 손을 맡겨 본다.

붓 가는 대로 찍어본다.

그 순간에도... 쉽지 않는 화두.



강경호(예술감상전문가)

Kang GyeongHo(author, art appreciation expert)



0
기사수정
저작권자 ⓒ뉴스부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서화디자인
최근 1달, 많이 본 기사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
google-site-verification: googleedc899da2de9315d.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