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정동택 부산중·고등학교총동창회 고문(한일제관㈜ 대표이사)의 모친 채종연(88세) 씨가 1월 14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故人의 빈소는 경남 양산시 물금읍 금오로 20 양산부산대학병원 장례식장 VIP 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6일(수) 오전 9시며, 대구 달성군의 선산에 안장될 예정이다. 장례식장 문의 055-389-0600~3.
뉴스부산 강경호 기자 www.newsbusan.com
newsbusancom@daum.net 저작권자 ©뉴스부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