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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4-17 03: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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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art=`한복 깜짝 퍼포먼스` 후 카탈루냐 `마리나 깝대빌라, 릴리 브릭, 라우라 로메로` 어반 아티스트 3명과 한국 조영려 작가, 부산화랑협회 노인숙 사업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부산포토=제13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BAMA, 2024.4.11~14. 벡스코제1전시장)


뉴스부산ART='동아시아 미술의 새로운 지평'이라는 주제로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4일 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펼쳐진 '제13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BAMA)'국내·외 15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현대미술의 흐름을 제공했다.


마지막 날인 지난 14일 오후에는 여성 인권 신장 등을 위한 주한 카탈루냐 정부 대표부 윤강재역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여성 어반 아티스트들이 직접 그래피티 작업을 마친 후, 벡스코 BAMA 현장에서 해오름갤러리가 마련한 한복의 아름다움과 의미를 전하는 깜짝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 뉴스부산포토=그래피티 작업을 하고 있는 카탈루냐 스트리트 아트(street art) 작가들.


이들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거주하는 여성 '스트리트 아트(street art)' 3인으로 BAMA 개막일인 11일부터 폐막하는 14일까지 4일 간, 비어있는 공간을 이용한 벽면에 작품을 완성해 나갔다. 전시 현장에서 관람자들은 작가들의 작업 진행을 지켜보는 즐거움과 함께 통역을 통해 간간히 부스에 참여한 작가와의 대화도 진행됐다.


▲ 뉴스부산ART=제13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마지막 날인 지난 14일 오후, 부산 벡스코 BAMA 현장에서 여성 인권 신장 등을 위한 그래피티 작업을 마친 카탈루냐 `마리나 깝대빌라, 릴리 브릭, 라우라 로메로` 3명의 여성 어반 아티스트가 청·황·적색의 한복을 입고, 이희호 작가의 소나무 작품을 배경으로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부산art=한복을 입은 카탈루냐 스트리트 아트 3인과 조영려 작가가 해오름갤러리 부스 내 출품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날 한복 착용은 3명의 카탈루냐 '마리나 깝대빌라(MARINA CAPDEVILA), 릴리 브릭(LILY BRICK), 라우라 로메로(LAURA ROMERO)' 어반 아티스트, 한국 '조영려' 작가 등 4명으로 자신의 작품을 배경으로 하는 기념촬영과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과 사진을 찍는 등 한복의 특별한 추억과 작가와의 만남도 가졌다.


▲ 뉴스부산art=여성 인권 신장 등을 위한 그래피티 작업을 마친 14일 오후, 부산 벡스코 BAMA 현장에서 왼쪽부터 주한 카탈루나 정부 대표부 윤강재역 대표, 3명의 카탈루냐 `마리나 깝대빌라, 릴리 브릭, 라우라 로메로` 어반 아티스트, 한국 `조영려` 작가, 행사를 기획한 부산화랑협회 노인숙 사업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복 깜짝 입기'를 기획한 부산화랑협회 노인숙 사업이사는 "그래피티 퍼포먼스에 참여한 예술가들이 한국 고유의 전통 의상인 한복 입기를 통해 '예술과 문화가 하나'라는 교훈을 선사했다"고 말하고, "내년에도 부산의 예술을 비롯한 국내외 미술과 새로운 문화예술 흐름을 선도하는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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