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부산=부산시는 지난 29일 오후 4시 30분 시청 의전실에서 전용우 前 JTBC 앵커에 대한 신임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대표이사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신임 대표이사 임기는 3월 1일부터 2년이다. 전용우 신임 대표이사는 27년 경력의 베테랑 언론인으로 다년간 풍부한 해외 취재 기획 업무 등을 통해 쌓은 국제 경험과 소통 노하우 등이 높이 평가됐다.
www.newsbusan.com
뉴스부산 온라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