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부산ART] (사)대한민국서화디자인협회(이사장 오후규, ACDAK) '국제서화디자인-2023전'(2023.6.5.~6.10. 부산시청전시실) 폐막을 하루 앞둔 9일 오후, 출품작 '시뮬라크르(simulacre)' 앞에서 해담 오후규 작가. "작가의 성명과 호를 작품화한 것으로 액자용 인물사진을 대신한다. 사진도 아니고 복제물도 아니면서 언제나 실물 그 이상인 시뮬라크르(simulacre)"라는 친절한 설명이 작품과 함께 걸려있다.
일본_曉風 신영애,
대만_법무 왕위권, <복전(福田)>, 135×35cm.
(사)대한민국서화디자인협회 오후규 이사장은 이날 국제서화디자인-2023전에 출품된 일본, 대만 중국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며 사진을 찍었다. 글.사진:강경호(현대미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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