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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7월 소비자물가 동향. 출처: 통계청 발표(2022.8.2.)

뉴스부산=부산시는 24일 오후 2시 ‘부산신용보증재단에서 이성권 경제부시장 주재 「추석 명절 물가안정 대책 회의」 개최하고, 믈가동향 및 시 추진상황, 관령 기관별 대책 등을 논의한다고 이날 밝혔다.


최근 소비자물가는 국제유가 등의 영향으로 두 달 연속 6%대 상승률을 보이는 가운데 한국은행 등 국가 기관에서도 고물가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이어진 폭염 등으로 농산물(채소 등)의 가격이 급등하고 있어 추석 수요와 맞물려 물가 상승이 더욱 가중될 우려가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정거래위원회,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관련기관, 항도청과 등 유통 관련 단체와 함께 최근 물가동향 및 기관별 대책 등을 토의하고, 참석한 기관(단체)의 현장 목소리도 청취하면서 시 정책에 대한 협조 등을 구할 예정이다.


시는 사과, 배, 소고기 등의 주요 성수품을 평시 대비 대폭 늘려 공급하고 도매시장 등 관련기관에도 물량을 출하하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산지 집하 활동을 강화하여 공급량 증대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농축산물 등 주요 품목에 대해서는 가격안정 시까지 가격 모니터링 및 수급 방안 마련 등 가격안정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시민 물가 부담 경감을 위해 농협 등 유통업체의 제사용품 할인 및 특판행사, 직거래장터 개설, 동백전 추석 이벤트 개최 등 다양한 시책도 추진한다. 


한편, 가격·원산지 표시, 가격담합 점검 등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지도·점검도 병행하여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 안정을 위해 물가안정에 총력을 다해 대응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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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8-24 23: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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