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희 기자

뉴스부산=부산광역시교육청은 부산지역 14개 대학 유아교육과 졸업예정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6월 14일까지 2시간씩 4차례, 줌(ZOOM)을 활용해 ‘유치원 예비교사 아동학대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산아동보호종합센터와 연계하여 예비교사들의 아동인권 감수성 증진,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이 교육에는 부산아동종합센터 전문강사 4명이 ▲아동학대 관련 법령 ▲아동학대 정의 및 사례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역할 등을 설명하고, 시교육청 정귀영 장학사가 ▲유아 인권친화적인 생활지도 등에 대해 안내한다.
김순량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치원 예비 교사들이 아동인권에 대한 관심을 갖고 아동학대예방과 신고의무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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