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희 기자
▲ 사진제공=부산 남구(2022.5.12.)뉴스부산=부산광역시 남구 희망복지지원단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1인 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돌봄플러그'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스마트 돌봄플러그'는 멀티탭 형태로 TV, 전자레인지 등 자주 사용하는 가전제품에 플러그를 연결해 사용하는 장치로 전력량이나 조도를 감지, 일정 시간 변화가 없으면 구청 담당자에게 위험신호를 전달한다. 담당자는 전화나 방문을 통해 즉시 안부를 확인하고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긴급조치를 취하게 된다.
이 사업은 남구 민관협력 성금 모금사업인 오륙도 5,600원 사업비로 진행되며, 통합사례관리대상자 중 고독사 위험군 20명을 선정해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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