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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구 ‘자랑스런 구민상’, 9월 22일 추천 마감 - 엄정한 심사 거쳐 애향, 선행, 교육문화 3개 부문 시상
  • 기사등록 2017-09-12 21: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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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넷=강경호 기자] 수영구가 자랑스런 구민상후보자를 찾는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 이 구민상은 수영구민의 귀감이 될 수영구를 빛낸 주민을 찾는 대회로 애향’, ‘선행’, ‘교육문화3개 부문에 시상되며, 후보자 추천 마감은 오는 22일까지다.


추천 대상은 추천일 현재, 3년 이상 관내 거주한 자 3년 이상 수영구에 사무소를 둔 기관이나 단체 또는 기업이나 그에 소속된 자로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헌신봉사한 자 또는 수영구의 명예를 빛낸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추천 및 접수는 각급 기관장, 단체장, 부서장, 구민이 구청이나 동 주민센터 혹은 구청 홈페이지(www.suyeong.go.kr)에 있는 서식을 작성한 후 총무과(051-610-4116)나 동 주민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다만, 일반구민의 경우는 반드시 주민 20인 이상의 연대서명이 있어야 한다.


추천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통하여 선정된 자랑스런 구민은 오는 112일로 예정된 2017 구민체육대회에서 시상할 것으로 알려졌다.


수영구청이 밝힌 후보자 선정기준은 다음과 같다.


애향 부문 - 사회 각 분야에서 향토의 명예를 크게 빛낸 자, 건전구민 정신 함양과 향토애 결집에 공헌한 자, 이웃과 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자, 공공의 안녕과 구민복지 증진에 기여한 자.

선행 부문 사회의 귀감이 되는 선행을 하였거나 의로운 일을 해낸 용감한 자, 어려운 여건에서도 노부모를 공경히 봉양하거나 장기와병 가족 등을 헌신적으로 돌보는 자.

교육문화 부문 후세교육에 열과 성을 다해 헌신하여 지역발전에 지대한 공적이 있는 자, 내고장 전통문화 발굴계승 등 지역문화 창달 및 관광산업 육성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자.


한편 2014년 처음 제정된 1회 자랑스런 구민상후보자로 총 18명이 추천되었으며, 이들에 대한 자랑스런 구민상 심사위원회의 자격여부 확인과 공적 현지조사를 거쳐 백동진, 이영순, 김달봉 씨로 최종 수상자가 결정되었다. suyeo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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