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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의 ‘청탁금지법 토크쇼’가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과 시교육청 전 직원,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 5급 이상 공무원, 고등학교 교감(청탁방지담당관) 등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12일 오후 2시 부산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렸다.suyeong.net




[수영넷=강경호 기자]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의 ‘청탁금지법 토크쇼’가 12일 오후 2시 부산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청탁금지법 안착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이날 토크쇼는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과 시교육청 전 직원,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 5급 이상 공무원, 고등학교 교감(청탁방지담당관) 등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취임 첫 해 전국 16위이었던 청렴도 순위를 부산 교육가족 모두의 노력으로 지난해 5위로 올라서는 성과를 거뒀다”며 “오늘 토크쇼를 계기로 청탁금지법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의 청렴도가 더욱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토크쇼는 일방적 강의식 이론 교육과는 달리 교육생과 소통하는 쌍방향 사례중심, 모든 교육생이 질의 응답할 수 있는 소통 플랫폼 큐에이(QueA) 프로그램 적용 방식으로 진행했다.


특히, 청탁금지법 해설과 실제 일어날 수 있는 사례를 상황극과 서바이벌 퀴즈 등으로 보여줌으로써 참석자들이 법을 위반하는 것이 특별한 것이 아니라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번 '청탁금지법 토크쇼’는 올해부터 청렴연수원이 청탁금지법을 바르게 이해하여 생활 속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새롭게 추진하고 있는 교육이다. suyeong.net




▲ 청탁금지법 토크쇼. 사진=부산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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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12 16: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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