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수영넷=강경호 기자] BNK금융지주 임원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8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김지완 전 하나금융 부회장을 차기회장 후보로 최종 확정하고, 사장 후보에는 박재경 BNK금융그룹 회장 대행을 내정했다.
BNK부산은행도 이날 은행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빈대인 부산은행장 대행을 차기 부산은행장 후보로 최종 확정했다.
이로써 지난 4월 이후 회장 선임 등을 두고 그동안 공석으로 논란이 되어왔던 회장과 은행장 자리는 일단 종지부를 찍을 예정이다.
하지만 이를 둘러싼 정치권과 노조 및 시민단체의 의견이 어떻게 이어질지 금융계와 시민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들에 대한 선임 여부는 오는 12일과 27일로 각각 예정되어 있는 주주총회에서 부산은행장과 지주회장 선임 여부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suyeo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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