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뉴스부산] 3월 9일 치러지는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4일 오후 6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전체 유권자 44,197,692명 중 7,767,735명이 투표해 사전투표율 17.57%로 마무리됐다.
이는 지난 2020년 4월 제21대 총선의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12.14%)보다 5.43%포인트 높은 수치로, 이날 추세를 감안하면 5일까지 진행되는 사전투표율은 종전 최고 사전투표율을 기록한 지난 2020년 21대 총선 기록(26.69%)을 넘어설 전망이다.
이날 중앙선관위 사전투표진행상황에 따르면 전남이 28.11%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였고, 경기가 가장 낮은 15.12%의 투표율을 나타냈다.
전국 평균을 웃도는 지역은 17개 시·도 가운데, ▲전남(28.11%) ▲전북(25.54%), ▲광주(24.09%), ▲경북(20.99%), ▲강원(19.90%), ▲세종(19.39%), ▲충북(17.61) 등 7개 지역으로 나타났다.
최종 투표율을 밑도는 지역은 10개 지역으로 ▲서울(17.31%), ▲경남(17.09%), ▲대전(16.91%), ▲제주(16.75%), ▲충남(16.73%), ▲부산(16.51%), ▲울산(16.31%), ▲인천(15.56%), ▲대구(15.43%), ▲경기(15.12%),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날 부산시는 총 유권자 2,921,510명 중 482,338명이 투표를 마쳐 16.51%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전국 평균 투표율(17.57%)보다 약간 낮은 수치이나, 이는 지난 제21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11.43%)보다 6.14%포인트 높은 수치다.
가장 투표율이 높은 지역은 동구(20.02%), 가장 투표율이 낮은 곳은 기장군(13.40%)으로 나타났다. 부산진구 투표율은 부산지역 투표율과 같은 16.51%였다.
☞ 사전투표 1일차 → 부산지역 투표율(16.51%)
▲동구(20.02%), ▲중구(19.52%), ▲영도구(19.10%), ▲서구(19.05%), ▲수영구(18.18%), ▲금정구(18.01%), ▲남구(17.18%), ▲해운대구(16.79%), ▲연제구(16.54%), ▲부산진구(16.51%), ▲동래구(16.06%), ▲북구(15.60%), ▲사상구(15.08%), ▲사하구(15.00%), ▲강서구(14.18%), ▲기장군(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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