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희 기자
▲ 사진은 지난 1월 초, 중앙버스전용차로(BRT) 범일역 버스정류소 모습(자료:뉴스부산포토)뉴스부산=부산시는 지난 1월 14일 실시한 ‘중앙대로 서면 광무교~충무동 자갈치교차로 중앙버스전용차로(BRT) 1차 현장 합동점검’에서 도출된 교통 불편사항을 모두 개선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합동점검은 중앙대로 서면 광무교~충무동 자갈치교차로 7.9km 구간 중앙버스전용차로 개통에 따른 교통 불편사항을 경찰, 도로교통공단, 버스조합 관계자 등과 함께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자 시행됐다.
개선된 주요 내용으로는 ▲통행버스의 안전운행을 위한 광복동 옛 시청 앞 교차로의 차로 폭 확보 ▲택시의 교통흐름 방해 행위 근절을 위한 부산역 맞은편 차로 시선유도봉 설치 ▲초량생태하천 방면 좌회전 교통량 집중 해소와 진입차로 끼어들기 차단을 위한 시선유도봉 설치 및 좌회전 신호시간 추가 ▲고관 입구 교차로의 일방통행 1개 차로 부산진역 방면 우회전 전용차로로 변경 ▲좌천동 가구거리에서 문현 방면 안내표지판 설치 ▲범내골 교차로 차로 유도선 및 표지판 정비 등 6가지다.
이외에도, 일반차량의 주행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자갈치교차로의 교통섬을 조정하고 좌천동 수정산터널 입구에 신호등을 설치했다, 또한, 주요 교차로의 신호도 시간대에 따라 변화하는 차량흐름을 고려해, 보다 세밀히 조정했다.
시는 이번 개선시행에 이어 2월 중 교통전문가, 시민단체, 관계기관 등으로 구성된 외부 자문단을 운영해, 중앙버스전용차로(BRT) 모니터링을 통한 개선방안 도출에 속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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