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사진출처 : 대한축구협회
뉴스부산=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30일 오후 5시(한국시간) 인도 푸네에 위치한 시리 시브 차트라파티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호주와의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아시안컵 8강전에서 후반 42분 터진 지소연(첼시FC위민)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여자 국가대표팀은 오는 2월 3일 오후 5시, 대만과 필리핀의 8강전 승자와 2022 AFC 여자 아시안컵 4강을 다툰다. 한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아시안컵 역대 최고 성적은 지난 2003년 대회 3위이다.
▲ 사진출처 : 대한축구협회
한국은 이날 승리로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했다. 지난 2015년과 2019년에 이어 3회 연속 본선 진출이다.
지소연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정말 힘든 경기였는데 마지막 추가시간까지 최선을 다해 싸워준 동료들에게 고맙다. 결승에 진출할 수 있게 4강전을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벨 감독은 “빠른 회복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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