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가을로 접어 든 지난 9월 첫 휴일인 지난 3일 오후, 부산진지성 서문 입구에 나타난 들 고양이. 힐끗 한 번 쳐다보면서도 제 갈 길을 간다. 느릿느릿 걷는 보폭도 늠름하다. 주택 골목길에서 무언가에 쫓기듯 주변을 둘러보던 고양이와는 느낌이 다르다. ‘올 가을은 너에게도 좋은 계절이 되어라.’ suyeong.net[수영넷=강경호 기자] 가을로 접어 든 지난 9월 첫 휴일인 지난 3일 오후, 부산진지성 서문 입구에 나타난 들 고양이. 힐끗 한 번 쳐다보면서도 제 갈 길을 간다. 느릿느릿 걷는 보폭도 늠름하다. 주택 골목길에서 무언가에 쫓기듯 주변을 둘러보던 고양이와는 느낌이 다르다. ‘올 가을은 너에게도 좋은 계절이 되어라.’ suyeo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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