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수영구 동양맨션 부녀회가 지난 1일 오후 팔도시장 내 남강민물장어에서 모임을 갖고 회장에 김정숙 씨, 부회장 공벽선・하갑연 씨, 운영위원 박미숙・정정숙・이정화・김정태・김언희 씨, 총무 정경자 씨를 선출하고 정식 출범했다. 앞으로 부녀회는 입주세대 회원 간 화합과 소통, 주변의 불우 이웃 등도 찾아볼 계획이다. Suyeong.net[수영넷=강경호 기자] 부산 수영구에 있는 동양맨션 부녀회가 1일 정식으로 출범했다.
부녀회 정식 출범 참가자 34명으로 구성된 이날 모임은 오후 1시부터 수영구 팔도시장 내 남강민물장어에서 진행되었으며, 회장에 김정숙, 부회장에 공벽선・하갑연 씨 등 2명, 운영위원에는 박미숙・정정숙・이정화・김정태・김언희 씨 등 5명, 총무에는 정경자 씨를 선출했다.
동양맨션은 수영동에 자리한 50세대로 구성된 빌라로 거주하는 주민 평균 연령이 비교적 고령인 60대 전후로 회원 간 친목도모와 함께 고령 입주민에 대한 봉사 등 부녀회 결성 필요성이 그동안 일부 주민들을 중심으로 있어왔다.
▲ 동양맨션 부녀회 김정숙 회장. Suyeong.net김정숙 회장(607호)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부녀회 결성을 통하여 동양맨션 내 주민들 간 화합과 소통이 기대된다”며 “향후 주변의 불우 이웃 등도 찾아볼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동양맨션 부녀회는 회원 34명일동 명의로 지난달 23일 공고를 통하여 김정숙 임시 회장과 부회장 운영위원, 총무 등 9명의 동양맨션 부녀회 임시집행부가 지난달 4일 구성되었음을 알린 바 있다.
라인별 출범 참가자는 1~2호 라인 5명, 3~5호 라인 6명, 6~7호 라인 7명, 8~9호 라인 7명, 10~11호 라인 9명 등 총 34명으로 이루어졌다.
suyeong.net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busan.com/news/view.php?idx=867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