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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서화디자인협회 ‘제 6회 탈법서화전’ 개최 - 오는 29일~9월 3일, 학생교육문화회관
  • 기사등록 2017-08-28 15:02:45
  • 기사수정 2017-08-28 15: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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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로 6회 째 맞는 `탈법서화전’은 ˝그동안 기존의 서예법을 벗어나 서화의 감성 디자인을 현대 미술에 접목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은 대한민국서화디자인협회 오후규 회장. 수영넷=강경호 기자. suyeong.net



[수영넷=강경호 기자] 대한민국서화디자인협회(회장 오후규)는 오는 29일부터 부산 초읍어린이대공원 내 1층 학생교육문화회관 갤러리에서 6회 탈법서화전개최한다.


한국작가 98명과 일본작가 26명 등 총 124명이 참가하는 이 대회는 29일 오후 5, 개막식에 앞서 청악 이홍화 명인의 가로 1.8m 세로 18m의 대형 휘호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 초서의 대가로 알려진 아까이(赤井淸美)선생의 작품 일부. 사진제공=오후규. suyeong.net



이번 전시에는 특히 중국에서도 크게 존경받고 있는 일본 '서체자전(書體字典)', '중국서도사(中國書道史)', '행초대자전(行草大字典)' 저자이기도한 작가 아까이(赤井淸美)선생 등 일본 서도인 작품과 고운정 작가 등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회원의 작품이 함께 선 보일 예정으로 가로 50cm 전후의 작품 및 대형 작품 10여 점이 출품된다.


다음 달 3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와 관련하여 예술계 일각에서 "그동안 기존의 서예법을 벗어나 서화의 감성 디자인현대 미술에 접목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01050명으로 출발한 대한민국서화디자인협회는 현재 124명의 회원으로 2012년 첫 전시회 이후 매년 전시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부산시청 전시실에서 한국작가 82명과 중국작가 8, 일본작가 4명이 참여했다. suyeo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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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7-08-28 15: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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