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수영넷=강경호 기자] 부산시 노인복지과는 퇴직 등 생애전환기를 맞이한 장년층의 경력과 역량을 활용한 재취업, 창업 등 사회참여를 지원하고자 부산대와 동의대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50+ 생애재설계 대학의 2017년 제2기 과정을 오는 9월 개강한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자료에 따르면 ▲부산대의 교육내용은 재취업, 창업과 창직, 사회적 경제, 자기표현과 관계, 여가·건강관리 등 생애 재설계 전반에 대한 다양한 전문가 강의와 교육생 자치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동의대는 생애재설계 기본교육 외에 사물인터넷이나 어플리케이션 제작 등 프로그램 기술과 사물인터넷 시제품 개발 등 사물인터넷 종합기술 중심으로 운영된다.
▲제1기 부산대 수료생들은 6개의 사회참여 동아리가 구성하고, 향후 협동조합과 사회적 기업 설립 등을 준비하고 있다. ▲동의대의 경우, 무인항공기(드론) 종합기술 중심 교육을 수료한 수료생들은 지역 내 최초로 드론정비소를 열었고 SS드론협동조합의 설립을 신청하였다. 또한 드론봉사단을 창설하여 안전, 농·어업, 산림분야 등에서 활발히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부산시는 향후에도 베이비부머 등 장·노년세대의 사회참여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며, 당사자들이 스스로 보람된 삶의 방향을 찾고 재취업, 창업, 사회적 경제 등 다양한 방면에서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분은 ▶부산대학교 051-510-1234,1353~4, ▶동의대학교 051-890-2979 로 문의하면 된다. suyeong.net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busan.com/news/view.php?idx=847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