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뉴스부산art=강경호 이야기
▲ 강경호이야기=우리 동네 아저씨 / Photo = KANG GYEONGHO | Nov 13, 2021
우리 동네 아저씨
우리 동네 아저씨가
늦가을 어느 오후
동네 가게 앞 길목을 쓸고 있다.
야무지게 만든 싸리빗으로
떨어져 나뒹구는 노란 낙엽을
어느새 초겨울의 문턱이다.
Nov 13, 2021
글·사진=강경호(작가, KBS내마음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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