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희 기자
▲ 뉴스부산=‘제54회 추계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11.4.~8. 충청북도 옥천군)`에서 부산 동구 수정초등학교 배구부가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최우수 선수상에 윤호정, 세터상 김신비, 페어플레이상 김민서 등 개인타이틀도 휩쓸었다. 사진=부산시교육청뉴스부산=‘제54회 추계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11.4.~8. 충청북도 옥천군)'에서 부산 동구 수정초등학교 배구부가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최우수 선수상에 윤호정, ▲세터상 김신비, ▲페어플레이상 김민서 등 개인타이틀도 휩쓸었다.
11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전국의 초등학교 배구팀 중 48개 팀(남자 29팀, 여자 19팀)이 참가한 대회에서 예선 경기부터 집중력을 발휘해 예선 2경기와 8강전, 4강전, 결승전까지 전 경기 2:0 무실세트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가 잘 풀리지 않을 때마다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팀워크가 우승의 원동력이 됐다는 분석이다.
1999년에 창단 이래 2014년 신수민 코치 부임 후 7년 만인 올해 3월 단양 소백산기 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이번 전국대회에서 처음으로 우승의 쾌거를 달성했다.
박혜숙 수정초등학교 교장은 “학부모들의 관심과 응원, 선수들의 단합력과 배구를 향한 열정과 자부심, 지도자의 우수한 지도력, 학교의 지원등이 한데 어우러져 전국대회 우승이라는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http://www.newsbusan.com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busan.com/news/view.php?idx=8237
©뉴스부산 URL 출처를 표기할 경우, 이 기사의 재배포가 가능합니다.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