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부산터널 위치도 및 현장사진. 사진=부산시뉴스부산=부산터널이 11월 3일 하행선(대신동→영주동) 1개 차로가 차단되고, 제1만덕터널은 11월 4일 상·하행선 전체 차로가 차단된다. 시민 불편과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해당일 오후 11시~오전 5시까지 심야 시간대에만 실시된다.
부산시건설안전시험사업소는 29일, 조명시설 보수공사에 따른 부산터널 및 제1만덕터널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보수공사 시공은 세안전력 주식회사가 맡았다. 공사 및 통제시간 동안 제1만덕터널 통행객은 제2만덕터널 등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 제1만덕터널 위치도 및 현장사진. 사진=부산시건설안전시험사업소는 이번 공사를 통해 터널 내 통행객들에게 쾌적한 시야를 제공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고현정 부산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장은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통제 기간 동안 신속히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말하고, 공사 기간 중 터널 통행객은 교통신호수의 안내에 따라 서행 운전과 우회로 유도 등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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