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20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대상, 태백산 '미지의 겨울왕국' - 수상작은 공단 누리집 및 사진첩과 달력 발간을 통해 공개
  • 기사등록 2021-10-17 20:31:14
  • 기사수정 2021-10-17 20:32:27
기사수정

▲ 뉴스부산=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제20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대상으로 태백산 ‘미지의 겨울왕국(황선구 작)<사진>’ 등 수상작 68점을 선정했다. 사진=환경부


뉴스부산=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제20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대상으로 태백산 ‘미지의 겨울왕국(황선구 작)<사진>’ 등 수상작 68점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7월부터 46일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자연공원의 경관, 생태, 역사 문화 등 다양한 소재의 작품 4,227점이 접수됐다.


대상 수상작 ‘미지의 겨울왕국’은 태백산 내 위치한 함백산 정상의 운무 속에 서리가 덮인 돌탑을 비롯한 풍경을 마치 어느 행성에 온 듯한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작품으로, 심사위원 전체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 최우수상, 소병대도와 은하수, 김대일作 (한려해상). 사진=환경부


최우수상은 한려해상 소병대도의 밤바다와 은하수가 어우러지는 풍경을 아름답게 담아낸 '소병대도와 은하수(김대일 작)’가 선정됐다.


▲ 우수상, 가야산 풍경, 전동민作 (가야산). 사진=환경부


'국립공원을 담은 한국화’라는 주제로 열린 한국화 부문에서는 '가야산 풍경(전동민 작)'이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근경과 원경에 원근감을 주어 구도를 안정감 있게 나타냈고 농담, 점묘법을 통한 수묵산수화의 전형을 볼 수 있는 작품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환경부 장관상과 함께 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작에는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상과 함께 각각 300만 원, 100만 원, 50만 원, 3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수상 작품은 10월 18일부터 국립공원공단 누리집(www.knps.or.kr)을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비상업적 용도의 개인 활용에 한해 사진을 내려받을 수 있다. 수상작은 공단 누리집 및 사진첩과 달력 발간을 통해 공개한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올해로 20번째를 맞은 국립공원 사진공모전은 우리나라 자연환경 분야의 대표적인 사진공모전”이라며, “앞으로도 사진공모전을 통해 국립공원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부산 http://www.newsbusan.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busan.com/news/view.php?idx=8091
  • 기사등록 2021-10-17 20:31:14
  • 수정 2021-10-17 20:32:2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조태성 기자 조태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뉴스부산 URL 출처를 표기할 경우, 이 기사의 재배포가 가능합니다.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Warning: count(): Parameter must be an array or an object that implements Countable in /data/home/newsbusan/www/news/side_banner_menu.php on line 154
최근 1주일 인기기사더보기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BTS 팬 위한 부산 웰컴센터 개소
  •  기사 이미지 롯데백화점 센텀시티, 3일부터 정상 영업
  •  기사 이미지 지방공무원 여성 비율 첫 과반 돌파, 휴직도 증가
홍원숙(洪原淑) 중의사, 고향 남해 '중국·세계에 전하다' [문화칼럼] ADFA 미술 vs ADFA 예술 박윤호 사진전 ‘RESISTANCE’, 보수동 소에서 열려 김동귀 개인전 ‘색동목, 시간의 결을 쌓다’ 11일까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