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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 포토] 동틀 녘= 아무리 자연이 기묘하고 신비롭다고는 하나 불과 몇 시간 전 하늘에서는 상상도 못할 그림이 펼쳐졌다. 청색과 홍색을 적당히 섞어 마치 물이 담긴 대야에 한 방울 떨어뜨리면 번지는 보라의 향연처럼! 처서로 달려가는 8월의 새벽을 그려 놓았다. 오묘한 자연의 신비! 내일은커녕 1분 후가 어떻게 될지를 모르는 인간사. 사는 동안 아름답게, 자신에 충실하게, 남과 정답게 그렇게 사는 거다. 서울=유완태(8월 13일, 05:40)




[독자 포토] 동틀 녘= 아무리 자연이 기묘하고 신비롭다고는 하나 불과 몇 시간 전 하늘에서는 상상도 못할 그림이 펼쳐졌다. 청색과 홍색을 적당히 섞어 마치 물이 담긴 대야에 한 방울 떨어뜨리면 번지는 보라의 향연처럼! 처서로 달려가는 8월의 새벽을 그려 놓았다. 오묘한 자연의 신비! 내일은커녕 1분 후가 어떻게 될지를 모르는 인간사. 사는 동안 아름답게, 자신에 충실하게, 남과 정답게 그렇게 사는 거다. 서울=유완태(813,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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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13 11: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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